테라월드(TERRA WORLD) 풀 2 클레임 후 가격 변동 생각

14일에 있엇던 파이어뱃 라운드 때문에 테라월드 가격이 요동쳤다.

-> 공지가 나온 2월 9일부터 라운드에 사용될 TWD가 전량 소각된다는 이야기 때문에

경매전까지 가격이 0.67$까지 가다가, 경매후 바로 0.47$까지 주저 앉음

 

그 이후 풀2 클레임 이후 가격에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, 클레임 전날인

오늘 0.033$까지 찍음

 

지난 풀3 클레임날인 11월 20일 당일에도 32,500,000개가 풀리자 0.28$에서 0.15$까지 45% 하락을 보여줌

 

 

이번에 2월 18일 파일런 게이트웨이 - 테라월드 풀2의 클레임이 풀릴예정

-> 약 1억개가 시장에 나올 예정 (풀3의 약 3배 물량)

 

나는 그래도 테라월드가 테라의 첫 메타버스라고 해서 조금 가지고 갈 생각이나,

내일 클레임이 어느선까지 떨어졌을때 과매도 기간인지 계산을 해보기로 함

 

토큰 발행양 - 25억개

7.7억 = 파일런 게이트 풀보상

7.75억개 = LP, MINE 지분 등 보상

5.25억개 = 팀 (1년 유지 이후 4년동안 서서히 배분)

2.5억 = 커뮤니티 이벤트

2억 = 개발 유지 관리 자금

 

현재 유통양

8천만개 (전체 토큰 발행양의 32%)

 

 

파일런게이트를 통해서 발행된 양 = 6500만개 (풀3)

LP, MINE 등 스케이킹 보상양 = 1500만개 (전체유통양 - 게이트 풀)

 

게이트 풀 3가 나올당시 유통양(추정)

-> 약 750만개

게이트 풀3 클레임양

-> 3250만원

 

기존 물량 대비 약 400% 증가 - >가격 45% 하락

 

게이트 풀2 클레임 기준 유통양

-> 8천만개

클레임양

-> 1억개 (ㅎㄷㄷ)

 

기존 물량 대비 약 210% 증가 -> 가격 20% 하락?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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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 가정은 가정이니깐..

참고로 풀3 클레임 이후 가격은 계속 떨어졌음.

 

투자는 본인의 판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