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펙트럼 프로토콜은 요약하면 오토파운딩 플렛폼이다.
쉽게 말하자면 자동이자 플렛폼으로써,
페어나 풀에 예치할때 나오는 이제를 자동으로 재예치 해줌
->복리 효과때문에 연간 수익율 (APY) 상승
스펙트럼의 특징 해당 풀들에 대한 이자를 자동으로 내가 설정한 만큼 재예치 할 수 있다는 점이다.
풀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보면,
우선적으로 해당 풀에 예치할 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나온다.
1. ANC+UST : ANC와 UST를 예치 (ANC, UST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함)
2. ANC+UST ASTROPORT LP : ASTROPORT에 있는 ANC-UST LP 제공
3. UST : UST를 자동으로 ANC 변환해서 예치 (ANC가 없어도 UST를 자동으로 바꿔서 예치해줌)
총 3가지 형태로 자산을 예치할 수 있고, 또 예치된 자산에 대한 수익을 3가지 형태로 관리할 수 있음
AUTO STAKE : 이자 수익을 거너넌스 토큰 (ANC-UST의 경우 ANC에) 자동으로 재스테이킹 함
AUTO COMPOUND : 이자 수익을 판매하고 , 재투자됨
MIXED : 오토스테이크와 오토 파운드를 적절한 비율로 사용할 수 있음
여기서 고민해볼 것은 AUTO STAKE와 AUTO COMPOUND의 차이는?
통상적으로 AUTO COMPOUND 하는 것이 이자가 높기 때문에,
나는 이쪽으로 이자를 맡겨볼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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